첫 자매 공동 MC "상상이 현실 됐다"

친자매인 장예원, 장예인 아나운서가 새로운 MC로 발탁됐다. 자매 공동 MC가 처음인 두 사람은 녹화 현장에서 "이런 날이 올 줄이야", "상상이 현실이 됐다"며 기쁨과 감격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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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케미는 영화 '크루즈 패밀리:뉴 에이지' 리뷰 토크에서 더욱 빛났다. 장예원 아나운서의 퇴사 고백 후 부모님의 반응부터 장예인 아나운서가 먼저 결혼할 때의 심경, 겁이 많아 언니 방에 몰래 숨어 들어가서 잤던 장예인 아나운서의 과거 폭로까지 친자매만이 나눌 수 있는 현실 공감 토크가 끊이지 않았다. 두 사람이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장예원, 장예인 아나운서의 자매 케미부터 영화 '크루즈 패밀리:뉴 에이지'의 감성 영화 토크까지 오는 19일 밤 11시 30분 '영화왓수다'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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