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브레이브걸스의 '롤린'이 결국 전 음원차트 정상을 휩쓸었다.
11일 정오 브레이브걸스의 '롤린'이 멜론, 지니, 플로 등 전 음원차트 1위에 랭크됐다. 멜론의 경우 차트 개편 이후 걸그룹이 24Hits 1위에 랭크된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 이목을 끌었다
브레이브걸스의 멤버들은 "꿈만 같은 일들이 계속 일어나고 있다", "우리의 노래를 사랑해주는 모든 분들이 준 기회를 정말 감사하게 생각한다", "더욱 겸손하고 열심히 하는 브레이브걸스가 되겠다"고 저마다의 소감을 밝혔다.
'롤린'은 브레이브걸스가 4년 전에 발매한 노래로 트로피컬 하우스를 접목한 경쾌한 업템포가 매력적인 EDM 장르의 곡이다. 멤버들의 개성 넘치고 시원시원한 보컬과 중독성 넘치는 후렴구로 최근 많은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롤린'의 역주행으로 역전의 아이콘이 된 브레이브걸스는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음악 방송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며 여러 예능과 라디오에도 출연헐 예정이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11일 정오 브레이브걸스의 '롤린'이 멜론, 지니, 플로 등 전 음원차트 1위에 랭크됐다. 멜론의 경우 차트 개편 이후 걸그룹이 24Hits 1위에 랭크된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 이목을 끌었다
브레이브걸스의 멤버들은 "꿈만 같은 일들이 계속 일어나고 있다", "우리의 노래를 사랑해주는 모든 분들이 준 기회를 정말 감사하게 생각한다", "더욱 겸손하고 열심히 하는 브레이브걸스가 되겠다"고 저마다의 소감을 밝혔다.
'롤린'은 브레이브걸스가 4년 전에 발매한 노래로 트로피컬 하우스를 접목한 경쾌한 업템포가 매력적인 EDM 장르의 곡이다. 멤버들의 개성 넘치고 시원시원한 보컬과 중독성 넘치는 후렴구로 최근 많은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롤린'의 역주행으로 역전의 아이콘이 된 브레이브걸스는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음악 방송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며 여러 예능과 라디오에도 출연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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