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샤이니 /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https://img.hankyung.com/photo/202102/BF.25435979.1.jpg)
오는 22일 발매되는 샤이니의 정규 7집 '돈트 콜 미(Don’t Call Me)'에 국내외 인기 뮤지션들이 참여한다.
앨범에는 히트메이커 유영진과 KENZIE(켄지)는 물론, 미국 유명 프로듀서 Dem Jointz(뎀 조인츠), 최정상 프로듀싱팀 Moonshine(문샤인), 밀리언마켓 소속 래퍼 Coogie(쿠기), 실력파 아티스트 Dvwn(다운) 등이 함께 작업해 완성도를 높였다.
'돈트 콜 미'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돈트 콜 미(Don’t Call Me)'를 비롯한 다채로운 분위기의 9곡이 수록된다.
![그룹 샤이니 /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https://img.hankyung.com/photo/202102/BF.25435977.1.jpg)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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