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의 뷔가 2월 14일 밸렌타인 데이에 초콜릿을 주고 싶은 남돌에 선정됐다.
지난 2월 4일부터 12일까지 아이돌 관련 인기 어플 최애돌에서 진행된 이번 투표에서 뷔는 5만 8158표를 획득하며 1위에 올랐다.
뷔는 평소 지극한 팬사랑과 함께 그 마음을 다정하고 특별하게 표현하는 달콤한 '사랑둥이'로 유명하다. 공식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한 활발한 소통은 물론 다양한 게임, 챌린지 등 팬들과의 거리를 좁히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는 모습을 통해 진심어린 팬사랑을 보여왔다.
그 진정성은 팬들만을 위한 아름답고 로맨틱한 말들로 표현되며 팬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겼다.
특히 뷔가 "무지개의 마지막 색인 보라색처럼 서로 믿고 오랫동안 사랑하자"는 의미로 만들어낸 "보라해"는 방탄소년단과 아미의 끈끈한 사랑과 믿음의 상징으로 자리잡았고 보라색은 방탄소년단을 대표하는 색이 됐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지난 2월 4일부터 12일까지 아이돌 관련 인기 어플 최애돌에서 진행된 이번 투표에서 뷔는 5만 8158표를 획득하며 1위에 올랐다.
뷔는 평소 지극한 팬사랑과 함께 그 마음을 다정하고 특별하게 표현하는 달콤한 '사랑둥이'로 유명하다. 공식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한 활발한 소통은 물론 다양한 게임, 챌린지 등 팬들과의 거리를 좁히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는 모습을 통해 진심어린 팬사랑을 보여왔다.
그 진정성은 팬들만을 위한 아름답고 로맨틱한 말들로 표현되며 팬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겼다.
특히 뷔가 "무지개의 마지막 색인 보라색처럼 서로 믿고 오랫동안 사랑하자"는 의미로 만들어낸 "보라해"는 방탄소년단과 아미의 끈끈한 사랑과 믿음의 상징으로 자리잡았고 보라색은 방탄소년단을 대표하는 색이 됐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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