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신보는 지난 10월 발매한 미니 10집 'WE:TH'(위드) 이후 약 5개월 만으로, 매 앨범을 자작곡으로 채우며 유니크한 음악적 매력을 선보여온 펜타곤이 새롭게 선보일 모습에 글로벌 팬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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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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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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