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건강한 결혼 생활 증명
"남편과 방귀 텄다, 리듬까지 타"
"남편과 방귀 텄다, 리듬까지 타"

이날 MC 김용만은 아직 신혼인 혜림에게 “행복한 결혼 생활을 영위하는데 필수적인 문제이자 건강과도 직결된 문제가 있다”며 뜸을 들이더니 ”남편 신민철과 혹시 방귀를 텄냐”고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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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은 지난번 출연 때 1단계에서 탈락해 충격을 안겼는데. “오늘은 꼭 6단계까지 갈 것”이라며 열의를 불태웠다는 후문이다.
백지영이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는 이날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대한외국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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