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세자매' 주역, 설 인사 담은 친필 인증샷
"설에는 '세자매'와 함께!"
"설에는 '세자매'와 함께!"
영화 '세자매'의 주역들이 설 연휴를 앞두고 친필 설 인사 인증샷을 공개했다.
'세자매'는 겉으로는 전혀 문제없어 보이는 가식덩어리, 소심덩어리, 골칫덩어리인 세 자매가 말할 수 없었던 기억의 매듭을 풀며 폭발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지난 8일까지 누적 관객 수 6만7701명을 모으며, 일별 박스오피스에서 한국영화로는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세자매'의 문소리, 김선영, 장윤주가 설 연휴를 앞두고 관객들에게 친필 설 인사를 전했다.
문소리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세자매'가 인사드립니다. 극장에서 안전하게 만나요"라고 적었다, 김선영은 "설 연휴 모두 건강하시길! 그리고 여러분 마스크 단단히 착용하시고 '세자매'도 봐주세용 호호"라며 애교 있는 메시지로 눈길을 끌었다. 장윤주는 "해피 설날, 사랑하는 가족과 '세자매' 함께 하세요! 막내 미옥이가"라며 따뜻한 설 인사를 남겼다. 세 배우는 오는 설 연휴 '세자매'로 가족들과 안전하면서도 의미 있는 시간을 제안해 극장 나들이를 계획 중인 예비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세자매'는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세자매'는 겉으로는 전혀 문제없어 보이는 가식덩어리, 소심덩어리, 골칫덩어리인 세 자매가 말할 수 없었던 기억의 매듭을 풀며 폭발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지난 8일까지 누적 관객 수 6만7701명을 모으며, 일별 박스오피스에서 한국영화로는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세자매'의 문소리, 김선영, 장윤주가 설 연휴를 앞두고 관객들에게 친필 설 인사를 전했다.
문소리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세자매'가 인사드립니다. 극장에서 안전하게 만나요"라고 적었다, 김선영은 "설 연휴 모두 건강하시길! 그리고 여러분 마스크 단단히 착용하시고 '세자매'도 봐주세용 호호"라며 애교 있는 메시지로 눈길을 끌었다. 장윤주는 "해피 설날, 사랑하는 가족과 '세자매' 함께 하세요! 막내 미옥이가"라며 따뜻한 설 인사를 남겼다. 세 배우는 오는 설 연휴 '세자매'로 가족들과 안전하면서도 의미 있는 시간을 제안해 극장 나들이를 계획 중인 예비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세자매'는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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