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게재, 경솔했다"
'데이트 폭력' 번복
42만 명 구독 유튜버
'데이트 폭력' 번복
42만 명 구독 유튜버

그는 "남자친구는 끝까지 대화 시도하려는 마음에 팔목을 잡고 대화를 시도했는데 감정이 격해져있던 저는 손찌검이라고 오해를 했고 목졸린 부분에 대해서는 나가려는 도중 남자친구가 어깨를 잡았다. 잠깐만 얘기하자며 끌어당기는 행동에 나도 그런 손을 뿌리치는 중 서로의 실수로 목에 약간 상처가 낫고 이별을 말할 때마다 있었던 폭력들은 진짜 폭력이 아닌 우리의 작은 문제들로 인해서 폭력이라고 오해가 생겼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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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두팔은 약 42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유튜버로 활동 중이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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