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수, 31년간 공황장애
"내 탓인 것 같다"
주말부부 7년차, 선택은?
"내 탓인 것 같다"
주말부부 7년차, 선택은?

더 이상 남편을 혼자 둘 수 없다고 생각한 윤혜원은 류승수에게 "이제 주말부부 생활을 청산하고 함께 살자"고 제안했다. 하지만 류승수는 이리저리 대답을 피하더니, 아내의 합가 제안에 계속 아리송한 반응을 보여 윤혜원을 분노케 했다. 결국 윤혜원은 "나랑 같이 살기가 싫은 거냐?"라며 서운함이 폭발하고 말았다고. 결혼 후 7년 동안 주말부부로 살아왔던 두 사람이 합가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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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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