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권 프로게이머 출연
"기술에 '무릎' 많아"
40개 캐릭터 마스터
"기술에 '무릎' 많아"
40개 캐릭터 마스터

유재석은 "닉네임이 무릎이냐. 무릎이 좀 강한 편이냐"라고 물었다. 무릎은 "기술에 무릎이 많아서다. 이름은 배재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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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65회 우승을 했다고 밝힌 무릎은 "상금이 그렇게 크지는 않다. 2억 원 정도다. 지금까지 얇고 길게 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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