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욱, '런닝맨' 출연
'욕망인증서' 반전레이스
"혼자 살려고 하면 죽어"
'욕망인증서' 반전레이스
"혼자 살려고 하면 죽어"

이날 레이스는 '괴물을 피해 7코인을 모아 우승하라'였다. 이진욱과 유재석은 서로 얻게 된 힌트를 공유했고, 노트북에서 정보를 알게 됐다. 양세찬이 가장 먼저 우승인증서를 받았지만, 우승인증서의 정체는 '욕망인증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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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괴물의 정체는 김종국이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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