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슬리피가 반려견 퓨리와 다정한 일상을 공유했다.
슬리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려견 퓨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슬리피는 양손으로 퓨리를 소중히 감싸 안고 입맞춤을 하며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의 "퓨리야 너무 귀엽다", "퓨리 아빠랑 보기 좋다", "행복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슬리피는 지난달 신곡 'TYPE (Feat. 기린)’을 발매해 활동했다.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슬리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려견 퓨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슬리피는 양손으로 퓨리를 소중히 감싸 안고 입맞춤을 하며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의 "퓨리야 너무 귀엽다", "퓨리 아빠랑 보기 좋다", "행복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슬리피는 지난달 신곡 'TYPE (Feat. 기린)’을 발매해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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