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 '유퀴즈' 출연
"떨떠름? 얼떨떨해"
가죽옷 '역시 모델출신'
"떨떠름? 얼떨떨해"
가죽옷 '역시 모델출신'
'유 퀴즈 온 더 블럭' 주지훈이 '월드 클래스'에 대해 언급했다.
9일 밤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월드 클래스 특집 2탄으로 배우 주지훈이 출연했다.
주지훈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킹덤'에서 왕세자 역으로 전세계에 얼굴을 알렸다. 또 '신과 함께' 시리즈로 천만 배우 반열에 올랐다.
유재석은 "'킹덤'으로 월드 클래스 배우가 됐다"라고 말했고, 주지훈은 "떨떠름"이라며 실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얼떨떨하다"라며 곧바로 정정했다.
주지훈은 "안그래도 지금 환경이 낯선데 옷이 너무 덥다"라며 위아래 가죽옷을 입은 것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9일 밤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월드 클래스 특집 2탄으로 배우 주지훈이 출연했다.
주지훈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킹덤'에서 왕세자 역으로 전세계에 얼굴을 알렸다. 또 '신과 함께' 시리즈로 천만 배우 반열에 올랐다.
유재석은 "'킹덤'으로 월드 클래스 배우가 됐다"라고 말했고, 주지훈은 "떨떠름"이라며 실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얼떨떨하다"라며 곧바로 정정했다.
주지훈은 "안그래도 지금 환경이 낯선데 옷이 너무 덥다"라며 위아래 가죽옷을 입은 것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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