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 지난 2일 새 EP 앨범 발매
애플뮤직, 앨범 종합 차트 3위 기록
쾌조의 스타트
애플뮤직, 앨범 종합 차트 3위 기록
쾌조의 스타트
가수 케이티(KATIE)가 글로벌 시장을 향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지난 7일 오전 글로벌 음원 플랫폼 애플뮤직의 앨범 종합 차트에는 케이티의 새 EP 앨범 'Our Time is Blue'가 최대 순위 3위를 기록했다.
지난 2일 발매된 앨범은 'Our Time'부터 'Blue', 'Classic', 'Faux', 'Teach a man', 'Lullaby'까지 총 여섯 곡이 수록됐다. 케이티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특유의 리듬감 넘치는 음색이 빛을 발하며 트랙 리스트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전곡이 영어로 된 이번 앨범은 케이티의 'Thinkin Bout You'를 프로듀싱한 KUYA을 비롯해 케샤(Kesha), 갈란트(Gallant), NAO 등과 북미 출신의 프로듀서진이 합세해 만들어졌다.
이처럼 차별화된 방향성과 곡의 퀄리티로 성공적인 출발을 알린 케이티의 활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Our Time is Blue'는 현재 각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지난 7일 오전 글로벌 음원 플랫폼 애플뮤직의 앨범 종합 차트에는 케이티의 새 EP 앨범 'Our Time is Blue'가 최대 순위 3위를 기록했다.
지난 2일 발매된 앨범은 'Our Time'부터 'Blue', 'Classic', 'Faux', 'Teach a man', 'Lullaby'까지 총 여섯 곡이 수록됐다. 케이티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특유의 리듬감 넘치는 음색이 빛을 발하며 트랙 리스트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전곡이 영어로 된 이번 앨범은 케이티의 'Thinkin Bout You'를 프로듀싱한 KUYA을 비롯해 케샤(Kesha), 갈란트(Gallant), NAO 등과 북미 출신의 프로듀서진이 합세해 만들어졌다.
이처럼 차별화된 방향성과 곡의 퀄리티로 성공적인 출발을 알린 케이티의 활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Our Time is Blue'는 현재 각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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