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우가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김지우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쁜 척, 치명적인 척, 너무나 어려운 것. 프로필 촬영날 함께 진행되던 영상촬영. 아흑, 지금봐도 내 손발이...으하아악"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김지우는 뮤지컬 프로필 영상을 촬영하고 있다. 붉은색 드레스를 입은 김지우는 강렬한 눈빛으로 남다른 아우라를 뿜어내고 있다. 특히 철저한 관리로 완성한 몸매를 과시하며 섹시한 매력까지 담아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김지우는 바디프로필 촬영을 위해 11kg을 감량해 화제가 됐다. 현재 48.6kg의 몸무게를 유지하는 중이다.
김지우는 2013년 셰프 레이먼킴과 결혼해 슬하 1녀를 두고 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김지우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쁜 척, 치명적인 척, 너무나 어려운 것. 프로필 촬영날 함께 진행되던 영상촬영. 아흑, 지금봐도 내 손발이...으하아악"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김지우는 뮤지컬 프로필 영상을 촬영하고 있다. 붉은색 드레스를 입은 김지우는 강렬한 눈빛으로 남다른 아우라를 뿜어내고 있다. 특히 철저한 관리로 완성한 몸매를 과시하며 섹시한 매력까지 담아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김지우는 바디프로필 촬영을 위해 11kg을 감량해 화제가 됐다. 현재 48.6kg의 몸무게를 유지하는 중이다.
김지우는 2013년 셰프 레이먼킴과 결혼해 슬하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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