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 모녀, 과거 방송 출연 통해 대중에 친숙
개그우먼 조혜련이 딸 윤아 씨를 공개했다.
조혜련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닮았다. 윤아 안에 나있다"고 적고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에서 조혜련은 윤아 씨와 함께 사진을 찍으며 카메라를 응시했다. 보라색 티셔츠를 입고 안경을 쓴 윤아 씨는 예쁜 눈썹과 볼륨감 있는 입술로 매력을 뽐냈다.
조혜련은 윤아 씨에 대한 댓글에 대해 "진짜 21살 숙녀예요"라고 답했다. 또, '엘리트 윤아는 뭐하고 지내나요?'라는 질문에 "영어과외로 돈도 벌며 대학교 다녀요"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윤아 씨는 과거 조혜련과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전교 1등의 성적을 자랑하는 학생이었는데,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검정고시를 치렀다는 소식도 방송을 통해 알려진 바 있다.
최지예 기자 wisdomart@tenasia.co.kr
조혜련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닮았다. 윤아 안에 나있다"고 적고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에서 조혜련은 윤아 씨와 함께 사진을 찍으며 카메라를 응시했다. 보라색 티셔츠를 입고 안경을 쓴 윤아 씨는 예쁜 눈썹과 볼륨감 있는 입술로 매력을 뽐냈다.
조혜련은 윤아 씨에 대한 댓글에 대해 "진짜 21살 숙녀예요"라고 답했다. 또, '엘리트 윤아는 뭐하고 지내나요?'라는 질문에 "영어과외로 돈도 벌며 대학교 다녀요"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윤아 씨는 과거 조혜련과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전교 1등의 성적을 자랑하는 학생이었는데,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검정고시를 치렀다는 소식도 방송을 통해 알려진 바 있다.
최지예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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