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달링의 일본인 멤버 미츠키가 남다른 동물 사랑을 드러냈다.
2019년 걸그룹 마이달링 멤버로 데뷔하여 활동했던 일본인 아이돌 멤버 '미츠키'(츠키)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동물보호소 봉사를 하며 유기견과 찍은 인증사진을 공개했다.
미츠키는 지속적으로 동물보호소 봉사를 하며 실제로도 길고양이를 구조 하는 등 꾸준히 봉사 활동을 해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츠키의 SNS에는 동물과 찍은 사진들과 함께 "#사지말고입양하세요", "#동물사랑" 등의 태그를 게재하며 동물에 대한 애정을 알렸다.
최근에는 유기견들의 대모라 불리우는 배우 이용녀의 유기견 보호소에 봉사를 다니며 진정한 동물 사랑을 몸소 보여주고 있는 것이 알려져 훈훈함을 안겼다.
트와이스의 멤버인 채영과 비슷한 외모로 해외팬들에게 이름을 알린 미츠키는 작년 데뷔 이후 별 다른 행보 없이 동물 사랑과 봉사에 전념하는 중이다.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2019년 걸그룹 마이달링 멤버로 데뷔하여 활동했던 일본인 아이돌 멤버 '미츠키'(츠키)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동물보호소 봉사를 하며 유기견과 찍은 인증사진을 공개했다.
미츠키는 지속적으로 동물보호소 봉사를 하며 실제로도 길고양이를 구조 하는 등 꾸준히 봉사 활동을 해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츠키의 SNS에는 동물과 찍은 사진들과 함께 "#사지말고입양하세요", "#동물사랑" 등의 태그를 게재하며 동물에 대한 애정을 알렸다.
최근에는 유기견들의 대모라 불리우는 배우 이용녀의 유기견 보호소에 봉사를 다니며 진정한 동물 사랑을 몸소 보여주고 있는 것이 알려져 훈훈함을 안겼다.
트와이스의 멤버인 채영과 비슷한 외모로 해외팬들에게 이름을 알린 미츠키는 작년 데뷔 이후 별 다른 행보 없이 동물 사랑과 봉사에 전념하는 중이다.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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