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예능 '워크맨', 23일 공개
비비, 제철 알바생으로 등장
박요셉 PD "20대 알바생 마음 대변할 것"
비비, 제철 알바생으로 등장
박요셉 PD "20대 알바생 마음 대변할 것"
가수 비비가 웹 예능 '워크맨'의 새로운 일꾼으로 찾아온다.
'워크맨'은 세상의 모든 직업 체험을 다루는 웹 예능 콘텐츠다. 지난해 채널을 개설한 후 1년 만에 유튜브 누적 조회 수 4억 9천만 회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현재 구독자는 380만여 명에 달하며, 현재 새로운 스핀오프 ‘기업탐방 시리즈’를 준비하고 있다.
비비는 윤종신, 타이거 JK, 지코, 크러쉬 등 정상급 뮤지션들과 협업하고, 다양한 장르의 앨범에 피처링 아티스트로 참여한 핫한 뮤지션이다. 그는 앞으로 한 달에 한 번 제철 알바로 넘치는 끼를 보여줄 예정이다.
제철 알바는 매월 시즌에 맞는 아르바이트를 체험해보는 기획으로, 비비는 10월 문화의 달을 맞아 이색 레포츠 체험에 나선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비비는 스포츠 테마파크에 찾아가 1일 아르바이트에 도전했다. 그는 특유의 대담함으로 공중 구름다리 청소 등 고난도 작업을 척척 해냈다. 계속되는 작업에 비비는 "내가 말로 못 웃길 것 같아 여기에 데리고 왔나?"라며 진심을 드러냈다.
'워크맨'의 연출을 맡은 박요셉 PD는 "비비는 20대 알바생들의 마음을 대변해줄 수 있는 젊은 일꾼으로 장성규와는 또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다. 앞으로 불어올 '워크맨'의 새로운 바람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워크맨’ 제철 알바 스포츠파크 편은 23일 오후 6시 공개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워크맨'은 세상의 모든 직업 체험을 다루는 웹 예능 콘텐츠다. 지난해 채널을 개설한 후 1년 만에 유튜브 누적 조회 수 4억 9천만 회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현재 구독자는 380만여 명에 달하며, 현재 새로운 스핀오프 ‘기업탐방 시리즈’를 준비하고 있다.
비비는 윤종신, 타이거 JK, 지코, 크러쉬 등 정상급 뮤지션들과 협업하고, 다양한 장르의 앨범에 피처링 아티스트로 참여한 핫한 뮤지션이다. 그는 앞으로 한 달에 한 번 제철 알바로 넘치는 끼를 보여줄 예정이다.
제철 알바는 매월 시즌에 맞는 아르바이트를 체험해보는 기획으로, 비비는 10월 문화의 달을 맞아 이색 레포츠 체험에 나선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비비는 스포츠 테마파크에 찾아가 1일 아르바이트에 도전했다. 그는 특유의 대담함으로 공중 구름다리 청소 등 고난도 작업을 척척 해냈다. 계속되는 작업에 비비는 "내가 말로 못 웃길 것 같아 여기에 데리고 왔나?"라며 진심을 드러냈다.
'워크맨'의 연출을 맡은 박요셉 PD는 "비비는 20대 알바생들의 마음을 대변해줄 수 있는 젊은 일꾼으로 장성규와는 또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다. 앞으로 불어올 '워크맨'의 새로운 바람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워크맨’ 제철 알바 스포츠파크 편은 23일 오후 6시 공개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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