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미♥윤형빈, '1호가' 출연
"이래도 내 사랑, 저래도 내 사랑"
정경미, 임신 22주차
"이래도 내 사랑, 저래도 내 사랑"
정경미, 임신 22주차
개그우먼 정경미가 남편 윤형빈을 향한 마음을 드러냈다.
11일 정경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래도 내 사랑. 저래도 내 사랑. 마 그렇습니다 '1호가 될 순 없어'"라는 글을 게재했다.
정경미·윤형빈 부부는 11일 밤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했다. 윤형빈은 입덧이 진작 끝난 임신 22주차 정경미에게 "입덧하나?"라며 실제와 동떨어진 말을 해 빈축을 샀다. 또 산부인과 이름을 모른다고 밝혔을 뿐만 아니라 첫째 아들이 태어났을 때도 함께 있지 않았다는 사실이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방송에서 정경미는 서운한 마음에 울컥해 눈물을 쏟기도 했다.
한편, '1호가 될 순 없어'는 개그맨 부부들의 일상을 보여주고 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11일 정경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래도 내 사랑. 저래도 내 사랑. 마 그렇습니다 '1호가 될 순 없어'"라는 글을 게재했다.
정경미·윤형빈 부부는 11일 밤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했다. 윤형빈은 입덧이 진작 끝난 임신 22주차 정경미에게 "입덧하나?"라며 실제와 동떨어진 말을 해 빈축을 샀다. 또 산부인과 이름을 모른다고 밝혔을 뿐만 아니라 첫째 아들이 태어났을 때도 함께 있지 않았다는 사실이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방송에서 정경미는 서운한 마음에 울컥해 눈물을 쏟기도 했다.
한편, '1호가 될 순 없어'는 개그맨 부부들의 일상을 보여주고 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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