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기방이 아내 김희경과의 결혼 3주년을 자축했다.
김기방은 3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기념일~3주년! 축하해~ 우리가 서로 가끔 하는 얘기! '또 하고 싶다! 너랑~' 모두 추석연휴 행복하게 보내셔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3년 전 턱시도를 차려입은 김기방과 빼어낸 웨딩드레스 자태를 뽐내고 있는 김희경의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김기방은 "#희바라기방 #결혼기념일 #둘만은 마지막인 결기 #진짜 예쁘네 우리희바리"라고 해시태그를 달며 무한애정을 드러냈다.
김기방의 아내 김희경은 현재 임신 중이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김기방은 3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기념일~3주년! 축하해~ 우리가 서로 가끔 하는 얘기! '또 하고 싶다! 너랑~' 모두 추석연휴 행복하게 보내셔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3년 전 턱시도를 차려입은 김기방과 빼어낸 웨딩드레스 자태를 뽐내고 있는 김희경의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김기방은 "#희바라기방 #결혼기념일 #둘만은 마지막인 결기 #진짜 예쁘네 우리희바리"라고 해시태그를 달며 무한애정을 드러냈다.
김기방의 아내 김희경은 현재 임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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