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펜타곤이 내달 컴백한다.
펜타곤은 오는 10월 컴백을 확정 짓고 현재 앨범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이번 신보는 지난 2월 발매한 첫 번째 정규앨범 '유니버스 : 더 블랙 홀(UNIVERSE : THE BLACK HALL)' 이후 약 8개월 만이다.
매 앨범 직접 프로듀싱에 참여하며 '자체제작돌'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펜타곤이 이번에는 또 어떤 매력의 앨범을 선보일지 기대를 모은다.
펜타곤은 지난 6월 종영한 Mnet '로드 투 킹덤'에서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와 음악으로 '펜타곤'이라는 장르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큰 사랑을 받았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펜타곤은 오는 10월 컴백을 확정 짓고 현재 앨범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이번 신보는 지난 2월 발매한 첫 번째 정규앨범 '유니버스 : 더 블랙 홀(UNIVERSE : THE BLACK HALL)' 이후 약 8개월 만이다.
매 앨범 직접 프로듀싱에 참여하며 '자체제작돌'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펜타곤이 이번에는 또 어떤 매력의 앨범을 선보일지 기대를 모은다.
펜타곤은 지난 6월 종영한 Mnet '로드 투 킹덤'에서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와 음악으로 '펜타곤'이라는 장르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큰 사랑을 받았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