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라, 마리끌레르 9월호 화보 공개
고혹적인 눈빛으로 몽환적인 분위기 발산
"새로운 도전에 두려움 없어"
고혹적인 눈빛으로 몽환적인 분위기 발산
"새로운 도전에 두려움 없어"
배우 고아라의 화보가 2일 공개됐다.
화보 속 고아라는 고혹적인 눈빛과 몽환적인 분위기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고아라만의 신비로운 매력이 더해져 드라마틱한 화보를 완성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고아라는 "새롭게 도전하는 데 두려움이 없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할 수 있는 역할도 더욱 다양해지기 때문"이라며 "내 모습에 맞는 새로운 역할을 계속 만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또한 첫 방영을 앞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도도솔솔라라솔'에 대해서는 "촬영장이 항상 새롭다. 장르가 로맨틱 코미디다 보니 연애 세포가 살아나는 기분도 든다. 많이 사랑해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아라는 '도도솔솔라라솔'을 통해 첫 로맨틱 코미디에 도전한다. '도도솔솔라라솔'은 피아니스트 구라라(고아라 분)와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섭렵하며 살아가는 선우준(이재욱 분)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고아라는 극 중 딱서니 없는 날라리 피아니스트 구라라 역으로 열연할 예정이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화보 속 고아라는 고혹적인 눈빛과 몽환적인 분위기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고아라만의 신비로운 매력이 더해져 드라마틱한 화보를 완성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고아라는 "새롭게 도전하는 데 두려움이 없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할 수 있는 역할도 더욱 다양해지기 때문"이라며 "내 모습에 맞는 새로운 역할을 계속 만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또한 첫 방영을 앞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도도솔솔라라솔'에 대해서는 "촬영장이 항상 새롭다. 장르가 로맨틱 코미디다 보니 연애 세포가 살아나는 기분도 든다. 많이 사랑해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아라는 '도도솔솔라라솔'을 통해 첫 로맨틱 코미디에 도전한다. '도도솔솔라라솔'은 피아니스트 구라라(고아라 분)와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섭렵하며 살아가는 선우준(이재욱 분)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고아라는 극 중 딱서니 없는 날라리 피아니스트 구라라 역으로 열연할 예정이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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