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가 자제♥아나운서 커플 탄생
"진지한 만남 이어가는 중"
"결혼은 아직 생각 안 해"
"진지한 만남 이어가는 중"
"결혼은 아직 생각 안 해"

SBS 측은 "두 사람이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며 "아직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는 단계는 아니"라면서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1988년생인 김대헌 대표는 김상열 호반그룹 회장의 장남으로 호반건설 최대 주주다.
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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