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팬들 밥차+커피차 선물에 "고마워요"
아이유, 영화 '드림' 촬영 중
셔츠+청바지로 청순美
아이유, 영화 '드림' 촬영 중
셔츠+청바지로 청순美
아이유가 팬들의 밥차·커피차 선물에 감사를 표했다.
아이유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으니어스(아이유 팬 커뮤니티)야 고마워. 덕분에 소민(영화 속 배역 이름)쓰는 위장이 빵빵쓰. 밥도 음료도 잘 먹었습니다. 스탭분들께 잘 먹었다는 인사도 백 번 받았습니다. 지으니어스가 준 건데. 고마워요 #지으니어스 #드림"이라고 글을 올렸다.
아이유는 팬들이 영화 '드림' 촬영 현장에 보내준 밥차·커피차에 감사 인증샷을 찍어서 함께 게재했다. 아이유는 흰 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청순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또한 커피차 앞에서 즐거워하며 인증샷을 찍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아이유는 본인의 모습을 따라 그린 영화 티저 포스터 이미지 옆에 서서 그림과 똑같은 위치에 있는 왼쪽 볼의 점을 가리키기도 한다. 손으로 하트를 그리거나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팬들의 선물에 감사의 마음을 표하기도 한다.
팬들은 "촬영 조심해요. 화이팅" "많이 먹어요" "너무 예뻐" 등 응원의 댓글을 남겼다.
아이유는 이병헌 감독의 신작 영화 '드림'에 캐스팅돼 촬영에 한창이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아이유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으니어스(아이유 팬 커뮤니티)야 고마워. 덕분에 소민(영화 속 배역 이름)쓰는 위장이 빵빵쓰. 밥도 음료도 잘 먹었습니다. 스탭분들께 잘 먹었다는 인사도 백 번 받았습니다. 지으니어스가 준 건데. 고마워요 #지으니어스 #드림"이라고 글을 올렸다.
아이유는 팬들이 영화 '드림' 촬영 현장에 보내준 밥차·커피차에 감사 인증샷을 찍어서 함께 게재했다. 아이유는 흰 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청순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또한 커피차 앞에서 즐거워하며 인증샷을 찍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아이유는 본인의 모습을 따라 그린 영화 티저 포스터 이미지 옆에 서서 그림과 똑같은 위치에 있는 왼쪽 볼의 점을 가리키기도 한다. 손으로 하트를 그리거나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팬들의 선물에 감사의 마음을 표하기도 한다.
팬들은 "촬영 조심해요. 화이팅" "많이 먹어요" "너무 예뻐" 등 응원의 댓글을 남겼다.
아이유는 이병헌 감독의 신작 영화 '드림'에 캐스팅돼 촬영에 한창이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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