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엽, 도티 연봉 물어
"정말 혼자만 봐야한다"
도티 연봉에 현주엽 '깜짝'
"정말 혼자만 봐야한다"
도티 연봉에 현주엽 '깜짝'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현주엽이 도티의 연봉에 깜짝 놀랐다.
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는 도티의 회사에 방문한 현주엽의 모습이 그려졌다.
도티는 현주엽과 함께 식사를 하러 갔고, 도티가 말을 할 때마다 "일단 음식을 시키자", "음식을 앞에 두고 말이 너무 많다"라며 계속해서 차단했다.
이어 현주엽은 "진짜 말 안해줄 거냐"라며 앞서 물어봤던 도티의 연봉을 재차 물었다. 도티는 "진짜 혼자만 보셔야 한다"라며 현주엽에게 자신의 연봉을 비밀스럽게 메시지로 보냈다.
현주엽은 "숫자 0이 너무 많다"라며 크게 관심을 보였다. 도티는 "이런걸 보여드렸어야 했구나. 나는 콘텐츠의 진정성에 대해서 말하려고 했는데"라고 말했고, 현주엽은 "진정성이 있다"라며 "도티 님의 수입 메시지를 보고 관심이 조금은 생겼다"라고 전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는 도티의 회사에 방문한 현주엽의 모습이 그려졌다.
도티는 현주엽과 함께 식사를 하러 갔고, 도티가 말을 할 때마다 "일단 음식을 시키자", "음식을 앞에 두고 말이 너무 많다"라며 계속해서 차단했다.
이어 현주엽은 "진짜 말 안해줄 거냐"라며 앞서 물어봤던 도티의 연봉을 재차 물었다. 도티는 "진짜 혼자만 보셔야 한다"라며 현주엽에게 자신의 연봉을 비밀스럽게 메시지로 보냈다.
현주엽은 "숫자 0이 너무 많다"라며 크게 관심을 보였다. 도티는 "이런걸 보여드렸어야 했구나. 나는 콘텐츠의 진정성에 대해서 말하려고 했는데"라고 말했고, 현주엽은 "진정성이 있다"라며 "도티 님의 수입 메시지를 보고 관심이 조금은 생겼다"라고 전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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