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가 5월 3주차 아이돌차트 아차랭킹에서 1위에 올랐다.
29일 발표된 아차랭킹에서 아이유는 음원점수 1626점, 앨범점수 19점, 유튜브 점수 1640점, SNS점수 729점 등 총점 4029점을 얻으며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아이유는 방송 출연이 없었음에도 SBS ‘인기가요’ 1위에 올라 음원퀸의 면모를 보여줬다.
2위는 총점 3097점의 방탄소년단이 올랐다. 최근 방탄소년단은 데뷔 7주년을 맞아 준비한 ‘페스타(FESTA)’의 시작을 알리며 전세계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특히 '1일 1깡'으로 역주행 열풍을 몰고 있는 비가 총점 2586점으로 3위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뒤를 이어 오마이걸(총점 2373점), 영탁(총점 2207점), 볼빨간사춘기(총점 1922점), 임영웅(총점 1849점), 트와이스(총점 1609점), 크러쉬(총점 1507점), NCT 127(총점 1337점)이 상위권에 올랐다.
5월 3주차 아차랭킹에서는 ‘자나깨나(Feat.조이 of Red Velvet)’로 컴백한 크러쉬가 39계단 올라 9위에 오르며 눈길을 끌었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29일 발표된 아차랭킹에서 아이유는 음원점수 1626점, 앨범점수 19점, 유튜브 점수 1640점, SNS점수 729점 등 총점 4029점을 얻으며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아이유는 방송 출연이 없었음에도 SBS ‘인기가요’ 1위에 올라 음원퀸의 면모를 보여줬다.
2위는 총점 3097점의 방탄소년단이 올랐다. 최근 방탄소년단은 데뷔 7주년을 맞아 준비한 ‘페스타(FESTA)’의 시작을 알리며 전세계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특히 '1일 1깡'으로 역주행 열풍을 몰고 있는 비가 총점 2586점으로 3위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뒤를 이어 오마이걸(총점 2373점), 영탁(총점 2207점), 볼빨간사춘기(총점 1922점), 임영웅(총점 1849점), 트와이스(총점 1609점), 크러쉬(총점 1507점), NCT 127(총점 1337점)이 상위권에 올랐다.
5월 3주차 아차랭킹에서는 ‘자나깨나(Feat.조이 of Red Velvet)’로 컴백한 크러쉬가 39계단 올라 9위에 오르며 눈길을 끌었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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