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시크릿넘버가 19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데뷔 싱글 '후 디스?'(Who Dis?)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시크릿넘버는 레아, 수담, 진희, 디타, 데니스로 구성된 글로벌 5인조 걸그룹이다. 사람들이 의미 있는 숫자로 구성하는 비밀번호처럼, 대중들에게 특별한 존재가 되고 싶다는 의미를 팀명에 담았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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