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오마이걸 아린이 27일 오후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된 일곱 번째 미니 앨범 ‘NONSTOP’ 쇼케이스에 참석했다.
오마이걸의 신곡 ‘살짝 설렜어(Nonstop)’는 리드미컬한 베이스와 에너제틱 신스 사운드가 절묘히 블렌딩되어 개성있는 보컬과 어우러진 업템포 댄스곡이다.
사진제공=WM엔터테인먼트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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