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영탁이 트로트 가수 임영웅의 신곡을 응원했다.
영탁은 지난 4일 자신의 SNS 계정에 "우리 웅이 신곡 이제 나만 믿어요. 멜론 탑백 6위 입성을 축하한다! 왜 내가 다 뿌듯하다냐. 니가 바로 역사다. 이제 너만 믿을게. 이제 곱창은 임영웅에게 얻어먹으리"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영탁은 임영웅의 신곡을 부르고 있다. 그는 임영웅에게 "누굴 믿어?"라고 물었고, 임영웅은 "저만 믿으세요"라며 활짝 웃었다. 두 사람의 아름다운 우정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임영웅의 신곡 '이제 나만 믿어요'는 지난 3일 발매 직후 멜론 차트 6위, 지니와 소리바다 5위, 벅스 2위 등 국내 음원차트 상위권에 올랐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영탁은 지난 4일 자신의 SNS 계정에 "우리 웅이 신곡 이제 나만 믿어요. 멜론 탑백 6위 입성을 축하한다! 왜 내가 다 뿌듯하다냐. 니가 바로 역사다. 이제 너만 믿을게. 이제 곱창은 임영웅에게 얻어먹으리"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영탁은 임영웅의 신곡을 부르고 있다. 그는 임영웅에게 "누굴 믿어?"라고 물었고, 임영웅은 "저만 믿으세요"라며 활짝 웃었다. 두 사람의 아름다운 우정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임영웅의 신곡 '이제 나만 믿어요'는 지난 3일 발매 직후 멜론 차트 6위, 지니와 소리바다 5위, 벅스 2위 등 국내 음원차트 상위권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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