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김호중이 전 야구선수 봉중근과 훈훈한 투샷을 공개했다.
김호중은 지난 1일 자신의 SNS 계정에 "사랑하는 중근이형... 친형 같은 형. 미안하고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호중은 봉중근과 얼굴을 맞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안경을 쓰며 지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두 사람은 살짝 미소 지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김호중은 최근 종영한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트바로티'라는 애칭을 얻으며 최종 순위 4위에 올랐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김호중은 지난 1일 자신의 SNS 계정에 "사랑하는 중근이형... 친형 같은 형. 미안하고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호중은 봉중근과 얼굴을 맞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안경을 쓰며 지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두 사람은 살짝 미소 지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김호중은 최근 종영한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트바로티'라는 애칭을 얻으며 최종 순위 4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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