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지진석이 "'여기'를 통해 저만의 간절함을 표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여기'는 지진석이 새 미니 앨범 'Half&Half' 발매에 앞서 선공개곡으로 발매한 곡이다. 지진석은 30일 소속사 블랙와이 뮤직을 통해 “데뷔 이후 많은 위로와 사랑을 받아 왔던 만큼 이번 선공개곡에서는 제가 받았던 모든 위로들을 전해드리고 싶었다"고 밝혔다.
블랙와이 뮤직 측은 "지진석의 새 미니 앨범 'Half&Half'는 ‘여기’와는 또 다른 타이틀곡이 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지진석은 오는 4월 1일 미니 앨범 'Half&Half'를 발매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여기'는 지진석이 새 미니 앨범 'Half&Half' 발매에 앞서 선공개곡으로 발매한 곡이다. 지진석은 30일 소속사 블랙와이 뮤직을 통해 “데뷔 이후 많은 위로와 사랑을 받아 왔던 만큼 이번 선공개곡에서는 제가 받았던 모든 위로들을 전해드리고 싶었다"고 밝혔다.
블랙와이 뮤직 측은 "지진석의 새 미니 앨범 'Half&Half'는 ‘여기’와는 또 다른 타이틀곡이 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지진석은 오는 4월 1일 미니 앨범 'Half&Half'를 발매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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