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예슬이 인형 미모를 과시했다.
한예슬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집에 놀러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예슬은 자신의 집에서 편안한 검은색 트레이닝복을 입은 채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한예슬은 고양이를 연상케하는 아름다운 미모와 변치않는 동안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로 팬들과 소통 중이다. 지난달 19일부터 24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패션위크에 참석해 코로나19 감염 루머에 휩싸이기도 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한예슬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집에 놀러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예슬은 자신의 집에서 편안한 검은색 트레이닝복을 입은 채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한예슬은 고양이를 연상케하는 아름다운 미모와 변치않는 동안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로 팬들과 소통 중이다. 지난달 19일부터 24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패션위크에 참석해 코로나19 감염 루머에 휩싸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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