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발열, 이상증세 없었다"
청하 스태프 2명, 코로나19 확진
한예슬, 이탈리아 패션쇼 참석
한예슬 측 "스태프, 코로나19 검사결과 음성"
청하 스태프 2명, 코로나19 확진
한예슬, 이탈리아 패션쇼 참석
한예슬 측 "스태프, 코로나19 검사결과 음성"
배우 한예슬이 측이 코로나19와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한예슬의 소속사 파트너즈파크 측 관계자는 한예슬의 코로나19 감염 여부와 관련해 "한예슬은 건강하다. 발열, 이상 증세 등이 나타나지 않았다"라며 "함께 간 스태프는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으로 판명됐다. 이상 증상이 없다"고 전했다.
한예슬은 패션쇼 행사 참여를 위해 지난 2월 이탈리아 밀라노에 다녀왔다. 그와 함께 행사 일정을 소화했던 가수 청하의 스태프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관심이 급증됐다.
특히 비슷한 시기에 유럽을 찾았던 스태프 2명이 코로나에 감염되면서 같은 기간 이탈리아를 방문한 연예인들에 대한 우려로 번지는 상황이다.
한편 이탈리아는 유럽 국가 중에서 코로나19 확산 속도가 가장 빠르다. 1600여 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한예슬의 소속사 파트너즈파크 측 관계자는 한예슬의 코로나19 감염 여부와 관련해 "한예슬은 건강하다. 발열, 이상 증세 등이 나타나지 않았다"라며 "함께 간 스태프는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으로 판명됐다. 이상 증상이 없다"고 전했다.
한예슬은 패션쇼 행사 참여를 위해 지난 2월 이탈리아 밀라노에 다녀왔다. 그와 함께 행사 일정을 소화했던 가수 청하의 스태프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관심이 급증됐다.
특히 비슷한 시기에 유럽을 찾았던 스태프 2명이 코로나에 감염되면서 같은 기간 이탈리아를 방문한 연예인들에 대한 우려로 번지는 상황이다.
한편 이탈리아는 유럽 국가 중에서 코로나19 확산 속도가 가장 빠르다. 1600여 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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