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의 팬들은 지난 2월 말부터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방탄소년단''BTS', 팬클럽 '아미'(Army) 등의 이름으로 기부를 하고 있다. 2월 27일 대구 출신의 방탄소년단 멤버 슈가가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써달라며 1억 원을 기부하면서 팬들도 동참한 것. 또 방탄소년단의 서울 콘서트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취소되자 팬들은 티켓 환불금을 기부하고 나서며 기부금이 더욱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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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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