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배우 김산호가 결혼한 지 4년 3개월 만에 첫 딸을 품에 안았다.
김산호는 21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로가 건강하게 태어났다. 정말 처음 느껴보는 감정이다”라며 득녀 소감을 밝혔다.
이어 “보고있어도 보고 싶다는 말을 실감하는 중이다. 와이프도 건강하다. 너무 행복하고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김산호는 2015년 11월 동갑내기 일반인 여자친구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2006년 KBS 월화드라마 ‘미스터 굿바이’로 데뷔한 김산호는 그동안 드라마, 영화, 뮤지컬 등 장르를 넘나들며 활동했다. 지난해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에서 한석호 역을 맡아 열연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김산호는 21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로가 건강하게 태어났다. 정말 처음 느껴보는 감정이다”라며 득녀 소감을 밝혔다.
이어 “보고있어도 보고 싶다는 말을 실감하는 중이다. 와이프도 건강하다. 너무 행복하고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김산호는 2015년 11월 동갑내기 일반인 여자친구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2006년 KBS 월화드라마 ‘미스터 굿바이’로 데뷔한 김산호는 그동안 드라마, 영화, 뮤지컬 등 장르를 넘나들며 활동했다. 지난해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에서 한석호 역을 맡아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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