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창기 기자]
배우 한보름의 종합 엔터테인먼트 매거진 ‘10Star(텐스타)’ 2월호 비하인드 영상이 18일 공개됐다.
영상 속 한보름은 상큼 발랄부터 걸크러시까지 다양한 콘셉트를 매끄럽게 소화하며 넘치는 에너지를 발산했다. 지난해 방영된 MBN 드라마 ‘레벨업’을 통해 데뷔 8년 만에 드라마 주연을 처음 맡은 그는 예능 ‘정글의 법칙’ ‘호구들의 감빵생활’ 등에도 나오며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다양한 분야에 뛰어들며 열 개가 넘는 자격증을 가진 한보름이 이번에는 영상 플랫폼 유튜브에 도전하며 팬들과의 소통에 나섰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한보름은 “오랜만에 찍은 화보다. 컨디션이 갑자기 안 좋아져서 걱정했는데, 사람들과 웃고 이야기도 나누면서 즐겁게 촬영했다”고 밝혔다. 그는 “2019년은 나에게 숙제 같은 해”라면서 “대중들이 나의 어떤 모습을 좋아해 주는지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유튜브를 개설한 이유에 관해서는 “버킷리스트 하면 화려하고 거창한 것들만 생각하는데, 소박한 것들도 가능하다는 걸 알려주고 싶었다”면서 “예전부터 버킷리스트를 써왔는데 (이를 통해) 스스로를 돌아보고 자존감도 높아졌다. 그래서 올해 첫 도전으로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보름과 함께한 인터뷰의 자세한 내용은 ‘텐스타’ 2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배우 한보름의 종합 엔터테인먼트 매거진 ‘10Star(텐스타)’ 2월호 비하인드 영상이 18일 공개됐다.
영상 속 한보름은 상큼 발랄부터 걸크러시까지 다양한 콘셉트를 매끄럽게 소화하며 넘치는 에너지를 발산했다. 지난해 방영된 MBN 드라마 ‘레벨업’을 통해 데뷔 8년 만에 드라마 주연을 처음 맡은 그는 예능 ‘정글의 법칙’ ‘호구들의 감빵생활’ 등에도 나오며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다양한 분야에 뛰어들며 열 개가 넘는 자격증을 가진 한보름이 이번에는 영상 플랫폼 유튜브에 도전하며 팬들과의 소통에 나섰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한보름은 “오랜만에 찍은 화보다. 컨디션이 갑자기 안 좋아져서 걱정했는데, 사람들과 웃고 이야기도 나누면서 즐겁게 촬영했다”고 밝혔다. 그는 “2019년은 나에게 숙제 같은 해”라면서 “대중들이 나의 어떤 모습을 좋아해 주는지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유튜브를 개설한 이유에 관해서는 “버킷리스트 하면 화려하고 거창한 것들만 생각하는데, 소박한 것들도 가능하다는 걸 알려주고 싶었다”면서 “예전부터 버킷리스트를 써왔는데 (이를 통해) 스스로를 돌아보고 자존감도 높아졌다. 그래서 올해 첫 도전으로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보름과 함께한 인터뷰의 자세한 내용은 ‘텐스타’ 2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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