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창기 기자]
배우 구혜선이 영국에서 어학연수 중인 근황을 전했다.
구혜선은 지난 11일 자신의 SNS 계정에 “늦잠. 지각할 뻔”이라는 글과 함께 4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은 영국의 한 길거리를 배경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새하얀 피부에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등 여전한 미모를 뽐냈다.
또한 구혜선은 이날 “하늘은 예쁘고. 태풍이 불어요”라는 글과 함께 4장의 사진을 추가 게재했다. 그는 영국의 맑은 하늘과 함께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등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구혜선은 지난 2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영국으로 어학연수를 간다고 깜짝 발표했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구혜선은 지난 11일 자신의 SNS 계정에 “늦잠. 지각할 뻔”이라는 글과 함께 4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은 영국의 한 길거리를 배경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새하얀 피부에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등 여전한 미모를 뽐냈다.
한편 구혜선은 지난 2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영국으로 어학연수를 간다고 깜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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