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이달의 소녀(LOONA)가 신곡 ‘쏘왓‘(So What)의 댄스 챌린지를 시작한다.
이달의 소녀는 지난 6일 글로벌 숏 비디오 플랫폼인 틱톡(TikTok) 공식 계정을 통해 새 미니앨범 ‘해시‘(#)의 타이틀곡 ‘쏘왓’(So What)의 킬링 파트 구간의 댄스 동작을 따라하는 ‘쏘왓챌린지‘(#SoWhatChallenge) 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선공개된 영상 속 이달의 소녀 멤버 희진, 최리, 올리비아 혜는 뮤직비디오 촬영이 진핸됐던 해외 로케이션 촬영 현장에서 신곡 ‘쏘왓’(So What)의 노래에 맞춰 강렬하면서도 깜찍한 댄스와 포즈를 선보여 팬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특히 신곡 ‘쏘왓’(So What)은 ‘걸크러쉬’한 모습과 퍼포먼스를 예고했던 곡인 만큼 어려운 댄스 동작을 오리지널 버전과 쉬운 버전으로 나누어 팬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이벤트를 구성했다.
이달의 소녀는 앞서 미국을 포함한 56개국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한 만큼 글로벌한 팬덤을 자랑하고 있어 이번 ‘쏘왓챌린지‘(#SoWhatChallenge)에 전 세계 팬들이 참여할 것으로 보여 관심이 모아진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이달의 소녀는 지난 6일 글로벌 숏 비디오 플랫폼인 틱톡(TikTok) 공식 계정을 통해 새 미니앨범 ‘해시‘(#)의 타이틀곡 ‘쏘왓’(So What)의 킬링 파트 구간의 댄스 동작을 따라하는 ‘쏘왓챌린지‘(#SoWhatChallenge) 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선공개된 영상 속 이달의 소녀 멤버 희진, 최리, 올리비아 혜는 뮤직비디오 촬영이 진핸됐던 해외 로케이션 촬영 현장에서 신곡 ‘쏘왓’(So What)의 노래에 맞춰 강렬하면서도 깜찍한 댄스와 포즈를 선보여 팬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특히 신곡 ‘쏘왓’(So What)은 ‘걸크러쉬’한 모습과 퍼포먼스를 예고했던 곡인 만큼 어려운 댄스 동작을 오리지널 버전과 쉬운 버전으로 나누어 팬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이벤트를 구성했다.
이달의 소녀는 앞서 미국을 포함한 56개국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한 만큼 글로벌한 팬덤을 자랑하고 있어 이번 ‘쏘왓챌린지‘(#SoWhatChallenge)에 전 세계 팬들이 참여할 것으로 보여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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