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마마무의 문별이 오는 4일 두 번째 솔로 미니음반 ‘다크 사이드 오브 더 문(DARK SIDE OF THE MOON)’의 선공개곡 ‘낯선 날’을 발표한다.
문별은 신곡 공개에 앞서 1일 ‘낯선 날’의 재킷 사진을 공개했다. 밤하늘과 달의 색을 반전시켜 하늘을 햐얀색, 달을 검은색으로 표현해 색다른 느낌을 냈다.
이 곡은 가수 펀치가 피처링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KBS2 예능프로그램 ‘입맞춤’에서 호흡을 맞추며 인연을 맺은 문별과 펀치는 ‘낯선 날’을 통해서 다시 뭉쳤다.
문별은 오는 14일 첫 솔로 음반 ‘Selfish’ 이후 약 1년 9개월 만에 두 번째 음반을 내놓는다. 오랜 시간 심혈을 기울여 완성도를 끌어올렸다고 한다. 새 음반 발표 이후 오는 4월 첫 솔로 콘서트도 열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문별은 신곡 공개에 앞서 1일 ‘낯선 날’의 재킷 사진을 공개했다. 밤하늘과 달의 색을 반전시켜 하늘을 햐얀색, 달을 검은색으로 표현해 색다른 느낌을 냈다.
이 곡은 가수 펀치가 피처링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KBS2 예능프로그램 ‘입맞춤’에서 호흡을 맞추며 인연을 맺은 문별과 펀치는 ‘낯선 날’을 통해서 다시 뭉쳤다.
문별은 오는 14일 첫 솔로 음반 ‘Selfish’ 이후 약 1년 9개월 만에 두 번째 음반을 내놓는다. 오랜 시간 심혈을 기울여 완성도를 끌어올렸다고 한다. 새 음반 발표 이후 오는 4월 첫 솔로 콘서트도 열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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