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공원소녀(GWSN)가 2년 연속 NH농협은행의 얼굴로 활약한다.
공원소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NH농협은행의 모델로 발탁됐다. 앞서 이들은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 국민공감 캠페인과 ‘NH올원5늘도적금’ 홍보 영상 등에 출연하며 밝고 활기찬 모습으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에 2년 연속 NH농협은행과 손잡기로 했다.
이번에 공개된 NH오픈뱅킹 홍보영상 ‘공원소녀의 뱅지순례’ 편에서 공원소녀는 농협은행 오픈뱅킹 서비스의 장점과 모바일 ATM 출금, 제로페이, 더치페이 등 올원뱅크 서비스의 특징을 소개한다.
공원소녀는 30일 소속사 키위미디어그룹를 통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리를 홍보모델로 발탁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 모델로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공원소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NH농협은행의 모델로 발탁됐다. 앞서 이들은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 국민공감 캠페인과 ‘NH올원5늘도적금’ 홍보 영상 등에 출연하며 밝고 활기찬 모습으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에 2년 연속 NH농협은행과 손잡기로 했다.
이번에 공개된 NH오픈뱅킹 홍보영상 ‘공원소녀의 뱅지순례’ 편에서 공원소녀는 농협은행 오픈뱅킹 서비스의 장점과 모바일 ATM 출금, 제로페이, 더치페이 등 올원뱅크 서비스의 특징을 소개한다.
공원소녀는 30일 소속사 키위미디어그룹를 통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리를 홍보모델로 발탁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 모델로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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