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이 오늘(25일) 결방한다.
이날 오후 9시 방송 예정이던 ‘아는 형님’은 설 연휴로 휴방한다. 대신 특선 영화 ‘돈’이 전파를 탄다.
‘돈’은 부자가 되고 싶은 꿈을 품고 여의도 증권가에 입성한 신입 주식 브로커 일현(류준열 분)이 해고 직전의 처지로 몰리게 되고, 위기의 순간 작전 설계자 번호표(유지태 분)를 만나 거래에 참여한다. 승승장구하는 일현 앞에 번호표의 뒤를 쫓던 금융감독원의 사냥개 한지철(조우진 분)이 그를 조여 오기 시작하며 쫓고 쫓기는 이야기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이날 오후 9시 방송 예정이던 ‘아는 형님’은 설 연휴로 휴방한다. 대신 특선 영화 ‘돈’이 전파를 탄다.
‘돈’은 부자가 되고 싶은 꿈을 품고 여의도 증권가에 입성한 신입 주식 브로커 일현(류준열 분)이 해고 직전의 처지로 몰리게 되고, 위기의 순간 작전 설계자 번호표(유지태 분)를 만나 거래에 참여한다. 승승장구하는 일현 앞에 번호표의 뒤를 쫓던 금융감독원의 사냥개 한지철(조우진 분)이 그를 조여 오기 시작하며 쫓고 쫓기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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