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차 11일 내한" />
홍콩 톱스타 유덕화와 중국 여배우 판빙빙이 영화 홍보차 11일 내한한다. 은 혼돈의 시대 중국 소림사를 배경으로 반란군과 외세의 침략을 막으려는 사람들의 사투를 그린 중국·홍콩 합작 무협 액션영화다. 유덕화, 판빙빙 외에 성룡, 사정봉 등이 출연한다. 유덕화의 대표작 중 하나인 를 연출한 진목승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야심에 불타는 장군 호우지에 역을 맡은 유덕화는 지난 2008년 영화 이후 3년 만에 한국을 찾으며 판빙빙은 소지섭과 함께 출연했던 홍보차 2009년 내한한 이후 2년 만에 국내 팬들과 만난다. 강제규 감독의 와 곽재용 감독의 등으로 한국 영화계에 인연이 깊은 판빙빙은 극중 호우지에의 아내 얀씨 역을 맡았다. 영화 은 25일 개봉한다.
글. 고경석 기자 kave@
홍콩 톱스타 유덕화와 중국 여배우 판빙빙이 영화 홍보차 11일 내한한다. 은 혼돈의 시대 중국 소림사를 배경으로 반란군과 외세의 침략을 막으려는 사람들의 사투를 그린 중국·홍콩 합작 무협 액션영화다. 유덕화, 판빙빙 외에 성룡, 사정봉 등이 출연한다. 유덕화의 대표작 중 하나인 를 연출한 진목승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야심에 불타는 장군 호우지에 역을 맡은 유덕화는 지난 2008년 영화 이후 3년 만에 한국을 찾으며 판빙빙은 소지섭과 함께 출연했던 홍보차 2009년 내한한 이후 2년 만에 국내 팬들과 만난다. 강제규 감독의 와 곽재용 감독의 등으로 한국 영화계에 인연이 깊은 판빙빙은 극중 호우지에의 아내 얀씨 역을 맡았다. 영화 은 25일 개봉한다.
글. 고경석 기자 kave@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