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영작은 김명준 감독의 다큐멘터리 와 2006년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인 켄 로치 감독의 , 기타노 다케시 감독의 대표작 중 하나인 , 올해 베를린영화제 황금곰상 수상작 등 총 네 작품이다.
김난숙 영화사 진진 대표는 이날 모든 상영이 종료된 뒤 정성일 영화평론가와 함께 대학로 하이퍼텍나다라는 공간에 대한 기억과 추억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마련한다.
글. 고경석 기자 kave@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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