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공연은 일본 개그맨의 최초 단독 내한 공연이며 한국 개그와는 전혀 다른 웃음 포인트를 가진 일본 개그맨의 개그가 한국에서 얼마나 호응을 얻을지 관심이 주목된다. 특히 한국 배우 강지환이 게스트로 출연하기로 해 눈길을 끈다. 공연 내 모든 대사는 한국어 자막이 지원된다. 이 개그 콘서트는 6월 12일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열린다.
사진 제공. 요시모토엔터테인먼트 서울
글. 김명현 기자 eight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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