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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해피선데이> ‘남자의 자격’의 신원호 PD, CJ E&M 이적 소식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고 밝혀. 오늘 일부 매체들은 신원호 PD가 CJ E&M으로 이적을 확정하고, 이미 KBS에 사의를 표명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신원호 PD는 <10 아시아>와 전화 통화에서 “말도 안 되는 소리”라며 이적설을 일축했다. 또 “막 귀국해 정신없는데 당황스럽다”면서 “여기저기서 제안을 많이 받은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아무 것도 결정한 바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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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재현, MBC <계백>에 캐스팅. 조재현은 <계백>에서 백제의 마지막 왕인 의자왕 역에 캐스팅되었다. 그는 무능하고 여색을 밝힌 신라 중심 사관의 의자왕이 아닌 개혁과 혁신을 추구했으나 좌절한 군주로서의 의자왕을 보여줄 계획이다. 제작사 측은 ‘의자왕의 인간적인 갈등과 고민을 제대로 표현하는데 조재현이 적역이라고 보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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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 PD수첩 >, 결방. 지난 24일 밤 11시 15분 방영 예정이었던 < PD수첩 >은 방송되지 않고, 대신 <휴먼 다큐멘터리 사랑> ‘엄마 미안해’ 편이 방송됐다. < PD 수첩 >은 당초 ‘남북경험 중단 그 후 1년’ 편을 방송할 계획이었으나 결국 결방했다. MBC 윤길용 시사교양국장은 ‘시청률 흡인력이 없다’는 이유로 이 주제에 대한 제작 중단을 지시하기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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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유명 방송인 래리 킹, 디지털 시대에도 사람과 사람 사이 연결의 가치를 잊지 않아야 한다고 말해. 오늘 열린 서울디지털포럼 기조연설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 래리 킹은 “(IT 기술에 익숙한) 아이들에게 가르칠 가치나 개념은 모든 국가, 모든 사람에게 적용된다. 다른 사람을 소중하게 존중하라는 것”이라면서 “당장 내일에도 새로운 기술은 어쨌든 계속 나타날 것이다. 명심할 것은 연결이 가지고 있는 가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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