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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혁, 이윤지, 이시영, 오정세, 공형진이 출연하는 영화 가 8일 크랭크인했다고 18일 배급사 싸이더스FNH가 밝히며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는 서로 다른 다섯 남녀의 커플이 되는 예측불허의 과정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8일 촬영은 강도가 들이닥친 은행에서 황당한 첫 만남을 가지게 되는 유석(김주혁)과 애연(이윤지) 그리고 유석과 나리(이시영)의 상반된 감정이 묘사된 장면 등이 진행됐다.
극중 김주혁은 느닷없이 사라진 여자친구 나리를 수소문하던 중 사사건건 애연과 묘한 인연으로 엮이게 되는 유석 역을 연기한다. , 등으로 로맨틱 배우 전문 배우로 자리잡은 김주혁은 “로맨틱 코미디 장르는 굉장히 오랜만이라 기대가 크다. 스태프, 배우 모두 호흡이 척척 맞아 좋은 작품이 나올 것 같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 를 연출한 정용기 감독의 는 올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글. 고경석 기자 kave@
김주혁, 이윤지, 이시영, 오정세, 공형진이 출연하는 영화 가 8일 크랭크인했다고 18일 배급사 싸이더스FNH가 밝히며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는 서로 다른 다섯 남녀의 커플이 되는 예측불허의 과정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8일 촬영은 강도가 들이닥친 은행에서 황당한 첫 만남을 가지게 되는 유석(김주혁)과 애연(이윤지) 그리고 유석과 나리(이시영)의 상반된 감정이 묘사된 장면 등이 진행됐다.
극중 김주혁은 느닷없이 사라진 여자친구 나리를 수소문하던 중 사사건건 애연과 묘한 인연으로 엮이게 되는 유석 역을 연기한다. , 등으로 로맨틱 배우 전문 배우로 자리잡은 김주혁은 “로맨틱 코미디 장르는 굉장히 오랜만이라 기대가 크다. 스태프, 배우 모두 호흡이 척척 맞아 좋은 작품이 나올 것 같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 를 연출한 정용기 감독의 는 올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글. 고경석 기자 k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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