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테이가 발라드 가수에서 밴드 보컬로 변신해 화제를 모았던 남성 3인조 프로젝트 밴드 핸섬피플이 두 번째 디지털 싱글 ‘Crazy’를 공개했다. 핸섬피플은 가수 테이와 작곡가이자 키보디스트인 영호, 타투이스트 출신 기타리스트 타토가 모인 밴드. 첫 번째 싱글 ‘Shall We Dance’에 이어 ‘Crazy’를 발표한 핸섬피플은 방송 출연과 클럽 공연 등을 중심으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글. 데일리팀 김명현 기자 eight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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