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놀러와>, 지난 20일 TNS미디어코리아리서치 기준 전국 시청률 16.2% 기록. SBS <야심만만>은 7.7%, KBS <미녀들의 수다>는 8.9% 기록. 이 날 <놀러와>에는 이효리, 박시연, 안혜경, 메이비 등이 출연했다.
보도자료
강호동을 울리는 ‘효리 드립’!
한국갤럽, 1704명의 10대 이상 전국 남녀를 대상으로 1:1 면접을 통해 개그맨ㆍ가수ㆍ영화배우ㆍ탤런트 등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연예인’ 조사 결과 유재석, 장윤정, 안성기, 김혜자가 각각 1위 차지. 이밖에 강호동, 빅뱅, 송강호 등이 그 뒤를 이었다.
보도자료
톱스타의 첫 번째 조건은 차근차근 오래 쌓아야 한다는 거죠.
김제동,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노다지’ 출연. 김제동은 파일럿 편성된 이 코너를 통해 13개월 만에 <일요일 일요일 밤에>에 다시 출연한다. ‘노다지’는 매주 문화유적지, 관광지, 명물, 명소 등 해당지역의 랜드 마크를 찾아 보물지도를 만들어 가는 코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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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 직업이 계속 ‘연예인’이길 바라겠습니다. ^^;
그룹 룰라의 고영욱, KBS Joy <꽃미남 포차>에 출연해 “얼마 전 ‘라디오스타’에서 형이 여러 여자 연예인들과 내가 사귀었다고 장난처럼 말한 것이 결국 기사화 됐다. 그 후 기사에 났던 한 여자연예인 어머님이 직접 전화를 걸어와 우리 딸 이야기 방송에서 하지 말라고 해 죄송스럽고 당황스러웠다”고 말해. 고영욱은 “그 여자 연예인과 저는 정말 그냥 친한 친구 사이였을 뿐”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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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룰라’, ‘고영욱’, ‘그 여자분’은 이렇게 한 번 더 기사가 나는군요.
원더걸스, 지난 20일 미국 FOX의 생방송 <웬디 윌리엄스 쇼>에 출연. 원더걸스는 이 날 ‘nobody’의 영어 버전을 불렀고, 웬디 윌리암스와 토크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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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보다 갑자기 외치는 ‘컴온!’이 더 인상적이더라구요. (적응 끝?) ^^
작곡가 조영수, 지난해 저작권료 수입이 가장 높았던 작곡가로 집계돼.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 따르면 조영수는 지난해 11억 9100만원의 저작권료를 벌었으며, 그 뒤로는 박진영, 안영민 등이 이어졌다. 지난해 대중가요에 대해 징수한 저작권료 총액은 전년 대비 2% 증가한 781억 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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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에 태권도장 대신 피아노 학원에 갈 걸…… (재능이나 있냐;;;;)
이봉원, 박미선이 소속된 매니지먼트사인 싸이더스HQ와 전속계약. 싸이더스HQ 손준형 팀장은 “이봉원은 개그, MC, 연기 등 다방면에서 수많은 재능을 가지고 있는 만능 엔터테이너다. 특히 최근 386세대 인기 개그맨들의 귀환과 수많은 인생경험에서 묻어나는 뛰어난 입담으로 예능 프로그램에서 각광받고 있는데, 현재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박미선씨와 더불어 최고의 시너지를 발휘하게 될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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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몇 주 뒤 <세바퀴>에 박미선이 “우린 떨어져 있는 게 시너지”라고 할지도…..
문근영, 21일 SBS <좋은 아침>에 출연한 배수빈을 위해 진행한 <좋은 아침>과의 인터뷰에서 “수빈 형과는 SBS <바람의 화원>을 촬영하며 알게 됐다. 촬영하면서 내내 형으로 부르다 보니 그게 입에 붙었다. 형의 첫 인상은 근사하고 몸매도 좋고 인상도 좋다는 것이었다. 정말 선한 사람이란 생각이 들었다. 키다리 아저씨처럼 저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아기자기하게 챙겨주신다”고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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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난 더 이상 너의 형이 아냐! 난!!!!!……” (지루한 오후에 망상은 끝이 없고….)
그룹 백두산의 보컬 유현상, 21일 방송하는 KBS <상상플러스>에 출연해 “작년 김태원이 찾아와 ‘예능만이 록을 알릴 수 있는 유일한 통로’라며 예능 진출을 권했다”고 말해. 이에 김태원은 “최근 록의 전설 백두산의 보컬, 유현상의 숨겨둔 예능 끼 덕분에 요즘 황토방에서 아줌마들이 유현상 얘기밖에 안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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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노구를 이끌고 전쟁터에 나오신 거군요 ㅜ_ㅜ
이휘재, 내년 축구 K3리그에 선수로 출전하겠다고 밝혀. 이휘재는 현재 활동 중인 FC성은이 프로축구 K3리그 참가를 위한 재창단식을 열면서 실제 축구리그인 K3에 선수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이휘재는 “내가 연예인이라는 점 때문에 오해받을까 두려운 게 사실이지만 팀에 대한 믿음이 있고 열정이 있다. 내년에 얼마나 실제 경기에서 뛸지를 정하는 것은 감독의 권한이다. 그러나 매주 토요일 경기가 열릴 때는 팀과 항상 함께 하겠다. 만약 소속사에서 주말에 연예 관련 스케줄을 잡으면 소속사를 옮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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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의 ‘바람의 삼촌’이 나오겠군요.
글. 강명석 (two@10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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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을 울리는 ‘효리 드립’!
한국갤럽, 1704명의 10대 이상 전국 남녀를 대상으로 1:1 면접을 통해 개그맨ㆍ가수ㆍ영화배우ㆍ탤런트 등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연예인’ 조사 결과 유재석, 장윤정, 안성기, 김혜자가 각각 1위 차지. 이밖에 강호동, 빅뱅, 송강호 등이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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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의 첫 번째 조건은 차근차근 오래 쌓아야 한다는 거죠.
김제동,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노다지’ 출연. 김제동은 파일럿 편성된 이 코너를 통해 13개월 만에 <일요일 일요일 밤에>에 다시 출연한다. ‘노다지’는 매주 문화유적지, 관광지, 명물, 명소 등 해당지역의 랜드 마크를 찾아 보물지도를 만들어 가는 코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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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 직업이 계속 ‘연예인’이길 바라겠습니다. ^^;
그룹 룰라의 고영욱, KBS Joy <꽃미남 포차>에 출연해 “얼마 전 ‘라디오스타’에서 형이 여러 여자 연예인들과 내가 사귀었다고 장난처럼 말한 것이 결국 기사화 됐다. 그 후 기사에 났던 한 여자연예인 어머님이 직접 전화를 걸어와 우리 딸 이야기 방송에서 하지 말라고 해 죄송스럽고 당황스러웠다”고 말해. 고영욱은 “그 여자 연예인과 저는 정말 그냥 친한 친구 사이였을 뿐”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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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룰라’, ‘고영욱’, ‘그 여자분’은 이렇게 한 번 더 기사가 나는군요.
원더걸스, 지난 20일 미국 FOX의 생방송 <웬디 윌리엄스 쇼>에 출연. 원더걸스는 이 날 ‘nobody’의 영어 버전을 불렀고, 웬디 윌리암스와 토크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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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보다 갑자기 외치는 ‘컴온!’이 더 인상적이더라구요. (적응 끝?) ^^
작곡가 조영수, 지난해 저작권료 수입이 가장 높았던 작곡가로 집계돼.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 따르면 조영수는 지난해 11억 9100만원의 저작권료를 벌었으며, 그 뒤로는 박진영, 안영민 등이 이어졌다. 지난해 대중가요에 대해 징수한 저작권료 총액은 전년 대비 2% 증가한 781억 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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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에 태권도장 대신 피아노 학원에 갈 걸…… (재능이나 있냐;;;;)
이봉원, 박미선이 소속된 매니지먼트사인 싸이더스HQ와 전속계약. 싸이더스HQ 손준형 팀장은 “이봉원은 개그, MC, 연기 등 다방면에서 수많은 재능을 가지고 있는 만능 엔터테이너다. 특히 최근 386세대 인기 개그맨들의 귀환과 수많은 인생경험에서 묻어나는 뛰어난 입담으로 예능 프로그램에서 각광받고 있는데, 현재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박미선씨와 더불어 최고의 시너지를 발휘하게 될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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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몇 주 뒤 <세바퀴>에 박미선이 “우린 떨어져 있는 게 시너지”라고 할지도…..
문근영, 21일 SBS <좋은 아침>에 출연한 배수빈을 위해 진행한 <좋은 아침>과의 인터뷰에서 “수빈 형과는 SBS <바람의 화원>을 촬영하며 알게 됐다. 촬영하면서 내내 형으로 부르다 보니 그게 입에 붙었다. 형의 첫 인상은 근사하고 몸매도 좋고 인상도 좋다는 것이었다. 정말 선한 사람이란 생각이 들었다. 키다리 아저씨처럼 저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아기자기하게 챙겨주신다”고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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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난 더 이상 너의 형이 아냐! 난!!!!!……” (지루한 오후에 망상은 끝이 없고….)
그룹 백두산의 보컬 유현상, 21일 방송하는 KBS <상상플러스>에 출연해 “작년 김태원이 찾아와 ‘예능만이 록을 알릴 수 있는 유일한 통로’라며 예능 진출을 권했다”고 말해. 이에 김태원은 “최근 록의 전설 백두산의 보컬, 유현상의 숨겨둔 예능 끼 덕분에 요즘 황토방에서 아줌마들이 유현상 얘기밖에 안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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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노구를 이끌고 전쟁터에 나오신 거군요 ㅜ_ㅜ
이휘재, 내년 축구 K3리그에 선수로 출전하겠다고 밝혀. 이휘재는 현재 활동 중인 FC성은이 프로축구 K3리그 참가를 위한 재창단식을 열면서 실제 축구리그인 K3에 선수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이휘재는 “내가 연예인이라는 점 때문에 오해받을까 두려운 게 사실이지만 팀에 대한 믿음이 있고 열정이 있다. 내년에 얼마나 실제 경기에서 뛸지를 정하는 것은 감독의 권한이다. 그러나 매주 토요일 경기가 열릴 때는 팀과 항상 함께 하겠다. 만약 소속사에서 주말에 연예 관련 스케줄을 잡으면 소속사를 옮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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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의 ‘바람의 삼촌’이 나오겠군요.
글. 강명석 (two@10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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