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모델 최소라가 모델 랭킹 사이트 ‘모델스닷컴’ 2019년 컬렉션 런웨이 1위에 등극했다.
국내외를 오가며 종횡무진 활약을 펼치고 있는 최소라는 도화지 같은 마스크와 우월한 기럭지, 워킹으로 2019년 총 89개의 컬렉션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최소라는 프라다, 에르메스, 펜디, 베르사체, 페라가모 등 다수의 대형쇼에 올라 그만의 카리스마를 뽐냈다. 2019 F/W 버버리 컬렉션에서는 착장을 소화한 채 오프닝을 장식해 해외 패션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런웨이 뿐 아니라 캠페인, 화보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최소라는 최근, 하퍼스 바자 코리아 2월호의 커버를 장식하며 톱 모델의 저력을 또 한번 과시했다.
모델 최소라는 자신의 SNS를 통해 “2019년 가장 많은 쇼를 선 모델 1위라니, 내 자신이 자랑스럽다”며 “무대에서 워킹할 때 살아있음을 느낀다. 나는 내 직업을 사랑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국내외를 오가며 종횡무진 활약을 펼치고 있는 최소라는 도화지 같은 마스크와 우월한 기럭지, 워킹으로 2019년 총 89개의 컬렉션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최소라는 프라다, 에르메스, 펜디, 베르사체, 페라가모 등 다수의 대형쇼에 올라 그만의 카리스마를 뽐냈다. 2019 F/W 버버리 컬렉션에서는 착장을 소화한 채 오프닝을 장식해 해외 패션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런웨이 뿐 아니라 캠페인, 화보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최소라는 최근, 하퍼스 바자 코리아 2월호의 커버를 장식하며 톱 모델의 저력을 또 한번 과시했다.
모델 최소라는 자신의 SNS를 통해 “2019년 가장 많은 쇼를 선 모델 1위라니, 내 자신이 자랑스럽다”며 “무대에서 워킹할 때 살아있음을 느낀다. 나는 내 직업을 사랑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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