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가수 김재중이 미니 2집 ‘애요’를 2020년 1월 14일로 확정했다.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27일 오전 공식 SNS를 통해 김재중의 새 미니앨범의 발매일과 함께 앨범 콘셉트 이미지를 공개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김재중의 새 앨범은 2016년 정규 2집 ‘녹스(NO.X)’ 발매 이후 약 4년 만이다. 김재중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어 지은 이번 앨범명 ‘애요’는 사랑 애, 노래 요 ‘사랑을 부르다’라는 의미다. 발라드 위주의 네 트랙을 담아냈다.
관계자는 “김재중이 오는 1월 오랜 기다림 끝에 그만의 감성이 가득 더해진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고 전했다.
‘애요’의 음반은 27일 오후 3시 각 온라인 음반 판매 사이트를 통해 예약 판매가 시작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27일 오전 공식 SNS를 통해 김재중의 새 미니앨범의 발매일과 함께 앨범 콘셉트 이미지를 공개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김재중의 새 앨범은 2016년 정규 2집 ‘녹스(NO.X)’ 발매 이후 약 4년 만이다. 김재중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어 지은 이번 앨범명 ‘애요’는 사랑 애, 노래 요 ‘사랑을 부르다’라는 의미다. 발라드 위주의 네 트랙을 담아냈다.
관계자는 “김재중이 오는 1월 오랜 기다림 끝에 그만의 감성이 가득 더해진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고 전했다.
‘애요’의 음반은 27일 오후 3시 각 온라인 음반 판매 사이트를 통해 예약 판매가 시작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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